[뉴스핌=이수호 기자] 옥션은 초중고 방학을 앞두고 여름방학 공부를 위한 가구, 참고서, 태블릿 등을 최대 68% 할인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8일 옥션에 따르면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더블데스크'를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더블데스크는 서울대학교 학생평가단에 효과를 검증 받은 제품으로, 책상면을 경사가 있는 이중으로 배치해 바른 자세로 유도해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일본 TV 홈쇼핑에서 단 시간에 15만 세트가 판매돼 이슈가 됐던 '윌리 코알라 체어(5만8900원)'도 60% 할인가에 판매한다. 윌리코알라체어는 방석과 쿠션, 기둥으로 구성됐으며, 코알라가 나무에 엎드려 쉬듯이 사용자는 의자를 안고 앉아 책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소품이 준비됐다. 여름철 땀띠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3D 통풍방석'을 34% 할인가에 판매하며, 새학기에 부쩍 늘어난 책들을 정리할 수 있는 '토탈 시네마 5단 책장'은 반값인 5만5900원에 판매한다.
지경민 옥션 온사이트마케팅팀 부장은 "여름방학은 고3을 비롯해 입시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으로 학생용 가구를 비롯한 공부 도우미 상품의 판매가 봄학기만큼 높은 때"라며 "가격도 신학기 접어들 때에 비해 저렴해 초중고생 부모에게는 알뜰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