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몽블랑은 2014년 올해의 문화예술 후원자상 펜으로 스타인웨이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문화예술 후원자상 펜'은 1992년부터 매년 몽블랑이 '올해의 문화예술 후원자'를 선정해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정 생산하는 에디션으로, 첫 번째 에디션은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로렌조 메디치였다.

올해 23번째로 선정된 인물은 피아노 제작의 명인이자 그랜드 피아노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E. 스타인웨이로, 그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음악가 장려 프로그램인 '스타인웨이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했다.
또한 1866년 당시 뉴욕에서 가장 큰 콘서트 장소였던 스타인웨이 홀을 개장해 뉴욕시의 예술 및 문화회관 역할을 통해 많은 청중들이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힘썼다.
김혜경 몽블랑 홍보팀 차장은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은 문화예술가가 아닌 그 후원자들을 위한 자리로, 문화예술 분야를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바람으로 시작된 행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