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의 부품 생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부품 생산 과정에 사용되는 이산화염소가 누출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보다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스테파니 젠겐 GM 대변인은 “폭발사고로 인한 생산시설 피해는 크지 않다”며 “예정대로 공장은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GM은 앞서 해당 공장에 대한 개선조치를 받은 바 있어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지난 2009년 인디애나 노동당국은 이 공장에 대해 심각한 안전 결함이 있다고 지적하며 845달러의 벌금 및 개선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