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원 차트에 따르면, 2번째 솔로 정규 앨범 'RISE'를 발매한 태양의 '눈, 코, 입'이 멜론 1위, 엠넷 5위 등을 차지하며 롱런에 성공했다.
국내 뮤지션이 아닌 마룬파이브의 활약도 눈부셨다. 마룬파이브는 지난 17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MAPS로 벅스, 엠넷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오랜만의 신곡을 발표한 마룬파이브는 오는 8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에 참여해 국내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유X정기고에 이은 산이X레이나의 선전도 주목할 만 하다. 멜론 2위, 엠넷 2위를 차지한 이들은 '달달한 호흡의 남녀 듀오'에 쏠리는 음악팬들의 관심을 제대로 겨냥했다. 엠넷 4위, 멜론 7위에 등극한 비스트의 신곡 'GOOD LUCK'은 대중성을 갖춘 아이돌이라는 이들의 입지를 재차 확인케했다.

빅스와 엑소의 롱런도 무서운 기세로 이어지고 있다. 엑소K와 M의 '중독(Overdose)'는 발매 두달가까이 상위권을 지키며 '국내 최강 팬덤'의 저력을 과시했다. 빅스 역시 차근차근 쌓아온 인기가 이번 기회에 단단히 증명이 된 셈이다.
6월 넷째주에는 JYP 신인 보이그룹 갓세븐(GOT7)과 로엔 신인 히스토리가 신보를 발매했으며, '감성힙합'으로 음원 강세를 보여온 언터쳐블도 컴백했다. 신인들의 활약과 힙합음악의 귀환 속 음원 차트에 어떤 변화과 찾아올지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