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알래스카 인근서 23일(현지시각)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앞서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의해 발표된 규모는 7.1이었지만 이후 8.0으로 조정됐다.
미 기상청은 진원지가 깊어 하와이 지역에는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태평양 연안 역시 영향을 받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알래스카 연안에 쓰남미 경보를 발령한 미 해양대기청(NOAA)은 강력한 해류를 동반한 해안지역 홍수가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할 수 있으며 쓰나미 도착 이후 수 시간 동안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NOAA는 첫 쓰나미의 규모가 크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