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일(현지시각) 칠레 북부에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11시43분경 칠레 북부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남쪽으로 19㎞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해저 40㎞다.

칠레 당국은 북부 해안지역에 대피령을 내렸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알토 호스피키오 지역에선 주택 2500여 채가 파손됐다.
미셸 베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폭동을 방지하기 위해 수백만의 경찰과 군인을 파견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