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도쿄 인근에서 5일 오전 규모 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현지시각 기준 이날 오전 5시18분경 도쿄 남부 이즈오시마(伊豆大島) 인근 해저 160km 지점서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지진에 따른 여파는 도쿄 중심부에서 가장 강력히 느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소방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지만 부상 정도 등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지진 이후 쓰나미 경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쿄메트로가 전체 노선 운행을 일시 중단하는 한편,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의 항공기 운항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루 전인 4일에는 대만 동해안에서 하루 동안 여섯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고, 보고된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