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13일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직후 발령된 쓰나미 경보는 다행히 해제됐다.

솔로몬제도는 지구 지각판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환태평양지진대, 이른바 ′불의 고리(Ring of Fire)′ 지역에 속한 곳이다.
USGS는 앞서 지진 규모를 8.3으로 발표했다가 7.6으로 낮췄고, 이어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솔로몬제도와 인근 파푸아뉴기니, 바누아투 등에 발령한 쓰나미 경보를 취소하는 한편 피지와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 발령했던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했다.
이달 초에는 불의 고리에 속한 칠레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파푸아뉴기니, 니카라과 등에서도 지진 발생이 이어지는 등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솔로몬제도 인근 강진으로 발생한 피해 규모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은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