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소녀시대 멤버 태연(25)과 엑소 멤버 백현(22)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이 화제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는 태연과 엑소와 함께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리포터는 엑소 멤버들에게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이 가장 예쁜가"라고 물었고 엑소 멤버들은 입을 모아 "맞다"고 답했다. 그러자 태연은 쑥스러운 듯 "얼떨결에 대답한 거 같다"며 웃었다.
이어 리포터는 "태연에게도 (뮤직비디오 속 엑소 멤버들처럼) 초능력이 있는 걸 아는가? 태연은 남자의 마음을 뺏는 초능력이 있다"고 말했고 태연은 남자를 유혹하는 눈빛을 선보였다.
이에 엑소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특히 태연의 옆에 앉아 있던 백현은 "다 쓰러진다, 다 쓰러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열애, 저때부터 썸타고 있었던 거야?" "태연 백현 열애의 시작은 대체 언제부터?" "태연 백현 열애, 이제와 다시 보니 달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