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호평 속 쾌조의 출발을 알린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의 2회가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밤 방송하는 '고교처세왕' 2회에서는 형의 부탁으로 회사의 가짜 본부장 역할을 하게 된 이민석(서인국)의 활약이 펼쳐진다. 고교생과 대기업 본부장을 오가며 펼치게 될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17일 '고교처세왕' 측을 통해 공개된 이하나의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안겼다. 사진 속 이하나는 비장한 표정으로 번지점프대 위에 올랐다.
'고교처세왕' 제작진은 "이하나씨가 굉장히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연기를 펼쳐 특유의 코믹한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 이번 장면은 극중 정수영(이하나)이 진우(이수혁)에게 차인 후 마음을 다잡는 장면을 표현한 것"이라며 "수영의 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내 재미를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톡톡 씹히는 대사와 배우들의 맛깔스러운 코믹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1화에 이어 2화에서는 민석의 입사로 본격적인 좌충우돌 오피스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첫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 입성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배우의 호연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그 결과 '고교처세왕'의 1회 시청률은 1.5%(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포), 최고 1.8%를 기록했다.
tvN '고교처세왕' 2회는 17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