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소형 가전업체인 라디오색에 목표주가 0달러가 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리서치 업체 B. 라일리 앤 코는 11일(현지시각) 라디오색의 목표주가를 0달러로 제시하고, 비즈니스가 한계 지점에 달했다고 판단했다.
라디오색은 매출 감소 및 대규모 적자로 인해 200개의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이날 주가는 장중 4% 이상 하락, 전날 10% 폭락한 데 이어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B. 라일리는 무엇보다 라디오색의 현금 자산이 급속하게 소진되고 있다는 점에 높은 우려를 나타냈다.
이미 기업의 청산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피인수 가능성조차 희박하다고 B. 라일리는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