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하이스쿨:러브온’(가제) 우현, 새론, 성열, 세 주역의 개성 넘치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2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가제)을 한창 촬영중인 남우현(신우현 역), 김새론(이슬비 역), 이성열(황성열 역)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브이포즈로 촬영 현장의 생생한 활기를 전해왔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흰색 가디건에 백팩을 맨 남우브현은 브이포즈를 취하며 입가와 눈빛에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는 부드러운 남성적 매력을 풍기는 것과 동시에, 극 중 능청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의리의 사나이 '신우현'을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랑하기 그지 없는 김새론의 브이 포즈도 눈길을 끈다. 어두운 캐릭터를 많이 소화해온 김새론이 보여주는 천진하고 발랄한 매력이 새롭다. 김새론의 평소 쾌활함은 천사 '이슬비'와 100%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성열의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극 중 다소 차분하고 냉정한 '황성열'을 연기하지만 촬영장의 이성열은 10대 소년 같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자주 보여준다. 드라마 속 성열 역시 겉으론 차갑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여리고 따듯한 캐릭터라 성열이 보여줄 연기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현, 새론, 성열, 세 사람은 각각 열혈남 우현과 순수 천사 슬비, 그리고 엄친 반항아 성열로 분해 가슴 뭉클한 우정과 풋풋한 청춘로맨스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파하고, 성장할 세 사람의 모습을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미리 그려보게 된다.
제작사 관계자는 "세 사람이 서로 다른 색깔로 어우러져 호흡하는 모습은 무척 즐거워 보여 촬영장의 활기를 더한다. 세 사람은 젊은이들 특유의 친화력으로 서로 녹아 들며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의 두근두근한 로맨스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BS2 새로운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가제)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 총 20부작으로 오는 27일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