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자산운용은 지난 2일 스위스 프라이빗뱅크 UBP(Union Bancaire Privee)사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글로벌 대안투자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투자자산 분석 등 실질적인 협업 프로세스를 거쳐 해외투자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대신자산운용은 지난 4월 러셀인베스트먼트와 상품개발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하기도 했다.
UBP는 1969년에 설립됐으며 개인 및 기관 고객의 자산 관리에 특화됐다. 특히 헤지펀드 및 대안투자에 강점이 있다.
서재형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는 “해외에 있는 좋은 상품과 운용 노하우를 벤치마크 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투자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대신자산운용이 보다 창의적인 상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