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트레이스는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의 '2014 산업융합 선도형기업 융합역량강화 R&D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산업융합 성과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초기 시장진출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연구개발, 인력, 금융, 컨설팅 등을 돕는다.
트레이스에 따르면 이번 과제 지원사업은 '기존 제품 대비 혁신성'과 '단기간 내 사업화 가능성 및 시장성' 등을 우선 심사 기준으로 했다.
트레이스는 이번 사업에서 제안한 '비전 인식 및 위치정렬 로봇 기술 융합기반 터치스크린 고속 기능 검사 장비 및 개발' 계획에 대해 터치기능 검사장비에서 자동 얼라인 시스템을 갖추고 기존 검사기대비 가상 불량 판정률이 우수해 짧은 택타임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산업융합 선도형기업 융합역량강화 R&D과제 사업에 선정돼 단기적으로 터치스크린모듈의 생산제조기술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기반들을 지속적으로 다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