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이 지난 12일 출시한 '베가 아이언2'에 적용된 베가의 차세대 UX 'FLUX 3.0'의 기능과 사용성에 대한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FLUX 3.0'은 팬택이 미래의 스마트폰 UX(사용자경험) 트렌드에 선대응하고 지속적인 UX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한 베가의 차세대 UX이다. 20~30대 사용자을들 타깃으로 이들에게 최적화되고 이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비주얼 및 기능들이 대폭 추가됐다.
'FLUX 3.0'에서 새롭게 선보인 '키보드 스타일 설정' 기능과 '뮤직 플레이어' 등은 타사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베가 아이언2'에서 앱을 옮겨와 자신의 폰에 설치해 사용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UX의 특정 기능은 앱의 형태로 폰에 설치돼 있는데 이 앱을 옮겨와 설치하면 타 스마트폰에서도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FLUX 3.0'의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인 '라이브 업'은 사용자가 폰을 확인하려는 동작을 스스로 인지해 사용자가 별도로 전원버튼을 눌러 LCD를 켜지 않아도 자동으로 화면을 켜서 시간 및 알림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이다. 더불어 '라이브 타임'은 매 시각 정각에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및 화면을 통해 스스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전화 수신' 기능 역시 전체적인 기능 사용성을 재점검하고 기존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전화가 올 때, 전화 수신 버튼을 오른손 사용자에게는 오른쪽으로, 왼손 사용자에게는 왼쪽으로 옮겨오게 만들어 손이 작은 사용자들도 한 손으로 편리하게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추가된 카메라 기능 또한 'FLUX 3.0'의 획기적인 기능으로 꼽힌다. 'FLUX 3.0'의 카메라 기능인 '라이브 필터'는 18가지의 다양한 동영상·사진 촬영효과를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미리 볼 수 있도록 18분할 촬영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부드러운 영상 촬영기능(60fps) 추가 및 UHD 해상도 지원으로 보다 선명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 이 모든 기능들은 음량 키 및 하단 바에 원하는 기능을 설정해 놓고 단순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팬택 상품기획실장 이응준 상무는 "'FLUX 3.0'은 감각적인 비쥬얼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기능, 단순한 사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UX다"며 "'FLUX 3.0'을 통해 '베가 아이언2' 사용자들은 타사 스마트폰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스마트함과 남다른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