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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5/28) - 코스맥스

기사입력 : 2014년05월28일 08:18

최종수정 : 2014년05월28일 08:18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센터장 김임규) 종목분석팀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4년 5월 28일(수) 추천종목 현황 ]

◆ 신규 추천

- 없음.

◆ 추천 제외

- 없음.

◆ 기존 추천

 ▷ 코스맥스
- 고마진 중국법인 매출 강세로 인한 이익 성장세 뚜렷. 하반기 중국 사업 매출 성장 지속 전망
- 3분기 상해법인 신규 고객 및 신제품 추가에 따른 매출 확대 효과 본격 기대

 ▷ AK홀딩스
- 애경산업 지분 30% 추가 확보로 연결 자회사 편입돼 주주가치에 긍정적
- 제주항공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비행기 추가 도입과 인력 확충으로 가변성이 있으나 장기 성장 전망에는 긍정적 영향 기대

 ▷ SK하이닉스
- DRAM 업황 호조세 지속과 NAND 업황 턴어라운드 예상으로 2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 하반기 DRAM 수요가 모바일 신제품 출시로 인해 견조할 전망이며 원가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모멘텀도 기대

 ▷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 상회. LED사업부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
- 2분기 후반부터 국내외 주력 거래선의 신제품 효과 반영으로 인한 제품군 매출액 증가 기대. 체질 개선 함께 예상

 ▷ 현대모비스
-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못 미쳤으나, 중장기 측면은 완성차 이상의 성장성 자체는 여전히 유효
-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 LF소나타의 핵심 부품 독점 공급으로 신차 모멘텀 최대 수혜 기대

 ▷ KCC
- 1Q14년 영업이익 예상치는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 건자재 사업부문 실적 개선과 ′수직 증축 리모델링 시행′에 따른 시장 확대에 따른 연간 실적 전망 개선 기대

 ▷ 삼성전자
- 태블릿PC의 전년 대비 큰 폭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의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 지속 전망
-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 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 긍정적

 ▷ 백산
- 합성피혁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방사업 확대에 따른 긍정적 영향 예상
- 기존 신발과 전자제품 케이스 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장재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에 합성피혁이 적용될 전망

 ▷ 하츠
- 1분기 주방가전 사업 비수기에도 불구 후드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 증가 및 흑자 전환 달성
- 후드 수주 잔고 추이와 주택시장 호조를 반영, 2분기 내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전망

 ▷ 바이로메드
- 허혈성지체질환, 당뇨병성 신경병증,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등 주요 신약 개발 프로젝트 진행 긍정적
- 최근 VM202-PAD의 미국 임상 2상 종료 등 향후 다국적 제약사로 기술 수출 전망 등 신약 모멘텀 기대

 ▷ 삼익악기
-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중국의 자녀에 대한 투자 그리고 교육수준 향상 등 중국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 개선 효과 기대
- 지난해 9월 스타인웨이 지분 매각에 따른 순현금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 등 자산가치 부각도 긍정적

 ▷ 하림홀딩스
-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포트폴리오 구성 매력적
-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해외 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약 40.7%를 가지고 있는 NS홈쇼핑의 가치 부각 기대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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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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