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만대 감독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W ‘시청률의 제왕’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봉 감독은 자신을 둘러싼 19금 이미지에 대해 “상당히 많은 분들이 그런 선입견을 갖고 계신데, 그런 자세도 좋다고 생각한다”는 속내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결과론적으로 보면 조금씩 좋아졌다. 제가 봤을 때, 5년 전의 봉만대와 그로부터 5년지 지난 현재의 봉만대는 전혀 다르다”면서 “시대가 계속 변하고 있고, 그 변화는 과정 속에 제가 있지 않나. 이미지가 굳혀진 건 사실이지만, 이미지라는 건 원래 굳혀져 있었던 것”이라고 19금 이미지에 대한 ‘쿨’한 자세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청률의 제왕’을 통해 제 이미지는 ‘19금’으로 더 굳혀지겠지만, 방송 자체가 19금으로 갈지는 CP와 이야기를 더 해봐야 할 듯”이라며 웃었다.
한편 KBS W ‘시청률의 제왕’은 한 주간 시청률을 분석하는 한편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와 1위 시청률 관전 포인트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5일과 12일 두 편의 파일럿프로그램이 방송된 바 있다.
KBS W ‘시청률의 제왕’은 오는 5월31일 토요일 오후 3시30분 첫 방송된다. KBS Joy와 KBS Drama에서 각각 밤 10시와 오후 2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