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영민이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민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일대일’(김기덕 필름 제작)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거침없는 연기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또 한명의 충무로 연기파 남자 배우의 탄생을 알렸다.
김영민은 '일대일'에서 김기덕 감독의 남다른 총애를 받으며 극중 1인 8역에 도전했다. 그는 매 역할마다 다양한 변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김기덕 감독은 김영민에게 11년 만에 다시 러브콜을 보낸 이유에 대해 “이제 김영민 배우가 꽃이 필 때가 된 것 같아서” 라고 답하며 그의 탄탄한 연기력에 대해 무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당초 그림자 상대 캐릭터로 각기 다른 배우가 맡기로 되어 있었지만 김영민이란 배우가 없었다면 1인 8역 시나리오로 바꾸지 못했을 것"이라며 김영민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한편 김영민을 비롯한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 주역들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각지의 극장에서 무대 인사를 갖고 관객과 만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