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북 현대 공격수 김신(19)이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된다.
21일 이철근 전북 단장은 "김신의 임대 이적에 대해 리옹과 협의가 끝났다. 계약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
임대 기간 동안 김신의 연봉은 리옹에서 전액 부담한다. 2년 뒤 리옹이 김신의 완전 이적을 원할 때는 협상을 다시 한다.
김신의 리옹 임대는 지난해 12월 전주를 방문했던 리옹의 유소년팀 담당자가 성사시켰다. 당시 김신의 경기력을 직접 점검한 담당자는 이를 경영진에 보고했고 이후 김신은 프랑스로 넘어가 테스트를 받았다.
한편 김신은 오는 7월 리옹에 합류해 2014~2015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