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달 출시를 앞두고 사전 모집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윈드러너2’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신청자가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이르면 다음주 론칭할 것이란 관측이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서비스사인 위메이드는 지난 20일부터 '윈드러너2'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이벤트 하루만에 30만명에 가까운 참가자가 몰리면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윈드러너2는 1000만 다운로드를 자랑하는 윈드러너의 후속작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윈드러너2의 사전예약 이벤트 하루만에 30만명에 가까운 참가자가 몰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처럼 사전예약 이벤트에 많은 참가자들이 몰린 것은 향후 론칭시 흥행돌풍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윈드러너2의 사전 예약 이벤트는 출시 전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윈드러너2'의 사전 프로모션은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신규 러너 명단에 이름을 올린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모험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러너 키트'를 제공하며 '윈드러너2'에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의 이름을 맞추는 초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개된 초성 'ㄹㅇㅇ'의 신규 캐릭터는 전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레오'의 형이며, 정답을 맞춘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44명에게 패밀리레스토랑 이용권과 아이스크림교환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카오 톡을 통해 '윈드러너2'의 러너 모집을 주위에 적극 알리면 추첨을 통해 총 530명의 이용자에게 갤럭시 S5, 슈마커 상품 교환권 등 다채롭게 마련된 선물을 제공한다.
현재 출시일정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이달 말이 유력하다는 시각이다.
다만 선물을 증정하겠다고 밝힌 이용자 수 '530명'이 론칭을 예고하는 이달 5월 30일을 의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절묘하게도 5월 30일은 '윈드러너2'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인 카카오톡의 정기 게임론칭일에 해당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