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한 매체는 임창용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5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으나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경기도 분당에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삼성 라이온즈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결혼 날짜를 정하지 않아 조심스럽다"며 "창용이가 오랜 여자 친구와 함께 살고 있고 이들 사이에 두 아이가 있다"고 시인했다.
또 "결혼식은 올해를 넘길 수도 있다"며 "창용이가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와 정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열애 사실은 분명 축하받을 일이지만 시즌 중에 소식이 전해져 상승세가 꺾일까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임창용에 네티즌들은 "임창용, 좋은 소식이다", "임창용, 상승세 계속되길", "임창용, 요즘 활약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년 만에 한국 무대에 복귀한 임창용은 현재(16일) 2승 6세이브 평균자책점 0.87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