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으로 캠핑을 즐기는 여름 시즌을 맞아, 김포공항점, 평촌점, 노원점, 청량리점, 안양점, 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6개 점포에서 대형 캠핑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맞아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밀레', '네파', '아이더' 등 총 2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텐트, 테이블, 체어 등 캠핑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미입점 브랜드인 '트리가노', '스노우라인', '스위스 알파인' 등도 대거 참여한다.

롯데백화점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올해에도 캠핑 시장 규모의 확대를 전망하고, 적극적으로 캠핑 관련 용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K2, 밀레 등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올해 캠핑 관련 용품을 10~30% 늘리는 등 캠핑관련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 캠핑박람회에서는 '오토캠핑', '미니멀 캠핑', '글램핑' 등 캠핑의 종류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공간적인 제약에 따라 전년에 진열하지 못했던 '트레일러'도 만날 수 있다.
강은성 롯데백화점 아동스포츠MD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전국 캠핑장 수만 해도 2013년 기준으로 1300여개가 있을 만큼, 최근 캠핑이 가족 놀이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며 "캠핑을 즐기는 고객은 물론 캠핑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시작하기 걱정되는 고객들도 즐길 수 있는 캠핑박람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