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14일 일본 증시는 장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나는 가운데 엔화 약세도 주춤해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다만 전일 미국 증시가 크게 상승하면서 투심이 개선된 영향으로 낙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오전 9시 37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46.90포인트, 0.33% 하락한 1만4378.54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1.13포인트, 0.1% 내린 1177.22를 지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엔은 전일보다 다소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엔화 약세 둔화)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9% 내린 102.16엔, 유로/엔은 0.07% 하락한 140.00엔에 거래 중이다.
개별 종목에선 라쿠텐과 마쓰다자동차가 2.75%, 1.35%씩 떨어졌다. 반면 닌텐도는 1.5%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