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관전포인트…신구 멤버 조합+블라인드 퀘스트, 대자연 즐기라
[뉴스핌=이현경 기자] 브라질의 대자연이 안방극장에 펼쳐진다.
9일 서울 목동 모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기자간담회에 봉태규, 예지원, 이민우, 강인, 혁, 배성재 아나운서, 변진선PD가 참석했다.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은 아마존을 비롯해 수천 개의 푸른 호수를 품고 있는 렌소이스 사막과 지상 최대의 습지인 판타나우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브라질에서 벗어나 색다른 스팟에서 생존기를 담는다.
아마존은 정글의 모습을 온전히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병만족에는 보르네오의 봉태규와 온유, 미크로네시아의 예지원과 오종혁 등 정글 유경험자들이 대거 합류한다.
신입 병만족으로는 ‘정글 로맨스 가이’로 등극한 관록의 아이돌 이민우와 ‘머슴돌’로 변신한 강인, 그리고 병만족장과 20세 나이 차이인 그룹 빅스의 혁이 합류해 신구아이돌간의 훈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구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는 캐스팅 비화가 있다. 변진선 PD는 “엄격한 계산 하에 멤버들을 모았다”며 “브라질 편을 준비하면서 험한 지역이라 예상했고 기존 멤버들의 비중을 두기로 생각했다. 그리고 새 멤버들은 밝고 어린 구성원이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신구 멤버들간의 케미가 좋았다. 어려운 상황도 잘 헤쳐 나갔다”고 덧붙였다.
변진선 PD는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속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블라인드 퀘스트(BLIND QUEST)’를 꼽았다. 병만족은 세 팀으로 나뉘어 ‘블라인드 퀘스트’를 통해 정글과 처음 마주하게 된다. 이들은 눈을 가린 채로 미지의 정글에 도착한 다음 안대를 벗고 정글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변 PD는 “런닝맨을 연출한 유승호PD와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을 함께 연출한다. 유PD가 게임을 좋아한다”며 “‘블라인드 퀘스트’도 이 같은 과정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게임까지는 아니어도 룰을 만들기 위한 장치다. 이를 통해 드라마틱한 아마존 정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불러 모았다.
병만족 전원이 생존지에 도착해야 공개되는 아마존의 숨겨진 비밀 ‘아마존의 블라인드 퀘스트’의 정체는 9일 밤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