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 일베편을 본 역사학자 전우용이 트위터를 통해 일침을 날렸다.
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를 집중 분석했다.
방송 이후 전우용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베는 유저들 대부분이 애국적 성향으로 뭉친 우파들."(2014.4.24. 조선닷컴)"이라며 정말 무서운 건, '패륜'에 '애국'의 완장을 채워주는 자들이 이 나라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제껏 '보수'가 '패륜'과 '동지적 관계'를 맺었던 경우는 없었습니다. 지구상 어디에서도. 그러니 진짜 보수를 판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들이 '패륜'과 한패인지 아닌지만 보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전우용은 또 "패륜아들은 사랑하는 방법도 패륜적입니다. 패륜아들을 애국자라 부르는 나라는 패륜국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일베를 우호하는 세력에 일침을 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