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맥쿼리인프라의 1분기 실적 및 통행료 수입이 양호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4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일 "맥쿼리인프라(MKIF)의 1분기 운용수익은 432억원으로 전년비 1.5%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93억원으로 1.4% 감소했다"며
"이는 올해 실적추정치의 27%, 26%에 해당하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2009년에 개통한 신규개통자산 3개(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인천대교)의 1분기 통행량 실적은 실시협약상 예측통행량 대비 약 71%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4%p 상승했다"며 "가중평균 통행량 및 통행료수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8%, 7.1% 증가했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주가는 향후 주당 분배금을 9.8%로 현가화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