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상임이사는 "박지성이 국가대표 선수로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구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만큼 조심스럽게 자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이사는 "세월호 참사로 고통받는 모든 분이 스포츠를 통해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며 "자선 경기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세월호 희생자와 관련된 장학재단에 기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 자선경기는 7월 중순에 치러질 예정이며 경기 장소와 팀 구성은 현재 섭외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성은 오는 6월 2일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자선축구 대회인 '아시안 드림 컵 2014'를 치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