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마트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단 가격보다 10% 저렴하게 판매하는 '모바일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마트의 모바일몰은 지난 2012년 1월 출시된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장기 불황과 영업규제로 대형마트가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 모바일몰은 긴 연휴가 지속되는 5월초에 여행 및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모바일몰을 이용해 간편하게 쇼핑도 즐기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가족의 달 맞이 '모바일 할인전'을 선보인다.
이날부터 내달 7일까지 '롯데마트몰 모바일 앱'을 이용해 5만원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전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00원 이상 무료배송'을 선보여 현재 3만원 이상 무료배송 기준을 한도 없이 무료 배송해주며, 15만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최신영화 예매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송승선 롯데마트 온라인사업부문장은 "과거 모바일몰의 장점은 출퇴근 길이나 집에서도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며 "이제는 편리성을 넘어 시기별, 상황별로 맞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바일몰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유통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