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은 전남도 어업지도선 201호에 딸린 단정 항해사 박승기 씨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세월호 침몰 당시 동영상에는 구조를 위해 승객을 찾던 어업지도원들이 난간을 잡고 바다 위로 머리만 내놓은 학생들을 향해 "잡기만 해! 잡기만 해!"라고 소리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스무 명 정도의 학생들이 물에 잠긴 선체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은 세월호 위로 헬기가 맴돌고 컨테이너들이 바다 위에 떠다니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