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30일, 48일간의 공사 기간을 통해 이스트 1층에 백 편집매장과 워치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지난달 13일 명품관 웨스트 리오프닝을 통해 국내 최초의 오픈형 공간의 편집매장 백화점을 선보이면서 고객은 물론 업계에서 큰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 이외에 웨스트와 같이 국내 백화점의 천편일률적인 1층 매장 구성을 과감히 탈피한 새로운 매장형태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웨스트처럼 개방형 공간의 구조의 도입을 통해 통일된 인테리어로 고객이 브랜드가 아닌 상품자체에 가치를 둘 수 있도록 해 명품 매장 인테리어에 새로운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명품 가방 스타일 이외에 클러치 백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14개의 명품 브랜드 백을 한 자리에 모아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백 브랜드들을 대거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홍석 갤러리아명품관 프레스티지뷰틱 팀장은 "이번에 오픈하게 된 백 편집매장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브랜드의 집결이 돋보이는 공간이다"며 "하반기 가을∙겨울 시즌에는 영국 명품 문구 브랜드인 스마이슨을 전개해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갤러리아 만의 컨셉트 하에 새로운 백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