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지수가 1900초반까지 하락한 지난달 포스코, 삼성증권 등 개별종목 ELS 낙인(Knock-in) 이슈가 주가 바닥을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9일 "POSCO는 1년간 지켜오던 장기 지지선인 285000원을 이탈했고 금융 투자에서 대규모 매물이 출회됐다"며 "낙인 효과로 인한 하락은 물량 부담 해소라는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기술적 지표를 통해 ‘낙인 물량 출회 – 단기 바닥’에 대한 어느정도 확신을 수 있다"며 "삼성증권에서도 유사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코스피 예상 하단은 1950포인트로 지수 자체 하락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이에 ELS 낙인 관련 물량이 출회된다면 종목별로는 또 한 번의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