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편의점 '365플러스'가 100호점을 돌파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경기도 오산에 365플러스 100호점인 오산 대림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홈플러스 365 1호점인 성수점을 오픈한지 2년 9개월만의 일이다.

지난 2012년 6월 홈플러스 365 가맹 1호점(노량진점)을 오픈하고 지난해 7월 50호점을 오픈한 후, 빠른시간안에 100호점을 달성하며 최근 매장 확장에 주력했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최소창업 비용 4000만원대)에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홈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유통망을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홈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홈플러스 365는 약 1700만명의 홈플러스 패밀리카드 회원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어 고객유도와 브랜드 가치 대중화를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 영업규제와 출점제한으로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이 막혀있는 상황 속에서 편의점 사업에 눈을 돌려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것이 홈플러스의 계산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점포개발 승인과정을 거쳐 최적의 입지를 추천해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며 "불황으로 인해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꿈꾸는 수요층이 많아 앞으로도 개설 문의와 상담 건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