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YG가 'K팝스타3' 출연자 이채영의 영입을 확정한 가운데 이채영의 과거 2년 전 모습이 새삼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16일 복수 매체를 통해 "양현석 대표가 'K팝스타3'에서 활약한 이채영의 영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K팝스타3'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은 눈여겨봤던 이채영의 영입을 두고 직접 방송사에 영입의사를 제안했다.
YG에 영입된 이채영은 올해 초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 캐스팅 오디션에서 '포겟 유(Forget You)'를 불러 양현석과 박진영의 러브콜을 동시에 받았다.
그러나 이채영은 'K팝스타3' 출연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2년 전 같은 프로그램 시즌 1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10살이었던 이채영은 최연소 보컬로 출연해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불렀지만 다소 불안정한 가창력과 댄스실력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이채영은 피나는 연습을 했고 결국 YG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
한편 이채영은 앞으로 YG의 체계적인 가수 육성 프로그램 아래서 3~4년 트레이닝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