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캡틴 아메리카)는 지난 주말(4월11일~13일) 706개관에서 47만777명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32만4489명이다.
‘캡틴 아메리카’는 쉴드의 멤버로 살아가던 캡틴 아메리카가 강력한 적 윈터솔져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이 출연했다.
정재영, 이성민 주연의 ‘방황하는 칼날’은 같은 기간 38만3329명 관객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2위에 등극, ‘캡틴 아메리카’를 맹추격했다. 누적관객수는 45만7817명이다.
‘방황하는 칼날’은 히가시노 게이고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돼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드라마다.
이어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헤라클레스:레전드 비긴즈’가 13만509명(누적관객 15만8454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3위를, ‘선 오브 갓’은 10만4664명(누적관객 13만2660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4위를 차지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5위에는 7만1103명(9만5274명) 관객을 모은 장혁, 조보아 주연의 ‘가시’에 돌아갔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