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한우물 나눔경영'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사회공헌 1등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지난 10일까지 세계패션그룹(FGI)과 함께 20억원 규모의 '장애어린이 돕기 사랑의 바자'를 진행했다. 대구점을 시작으로 압구정 본점, 부산점, 천호점, 목동점 등 전국 5개 점포에서 행사를 열었다.

'사랑의 바자'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50여명으로 구성된 FGI와 의기투합해 만든 대표적인 사회적 책임 사례다. 현대백화점은 1985년 압구정 본점 개점 때부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씩 바자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왔다. 이렇게 시작된 바자가 올해로 벌써 30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무려 50억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됐다.
헌혈캠페인도 현대백화점이 지난 2004년 이후 올해로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총 500회 넘게 헌혈 행사를 진행했으며 총 8만80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1만3000명 참여를 목표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누적 헌혈 참여자 10만명 돌파'란 대기록 달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상무)은 "FGI와의 공동 자선행사는 현대백화점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며 "앞으로도 자선바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