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와 베트남 린호아 그룹은 지난 9일 김정문알로에 본사 사옥에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린호아 그룹은 베트남 굴지의 그룹으로 두 기업은 기술과 자본을 각각 투자해 베트남에 제2의 김정문알로에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 재배·연구·생산·마케팅·유통 등 알로에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과 노하우를 린호아그룹에 전수해 베트남의 알로에 산업을 육성시킴과 동시에 김정문알로에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베트남에 수출, 판매하기로 했다.
실제로 김정문알로에는 이달부터 제주도 김정문알로에 농장의 알로에 묘목을 베트남으로 이송해 베트남 현지에서 시험재배에 착수했으며, 올해 중 린호아 사의 리조트에 알로에 테마 공원 조성은 물론 대단지 농장 건설과 호치민 대학과의 공동연구, 베트남 전역의 판매 유통망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현매 김정문알로에 회장은 "이번 베트남내 알로에 전문 합작 회사 설립은 김정문알로에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것이며, 향후 중국에 설립할 법인에서 사용할 알로에 원료의 보급기지는 물론 태국,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