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5일 만에 반등했다.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이후 미국 증시가 상승한 것과 동조화 되는 가운데 그간 하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세도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72.24포인트, 1.2% 상승한 1만4471.93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13.95포인트, 1.21% 오른 1164.39를 기록 중이다.
9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되자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해당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금리인상 조건 중 하나인 실업률 6.5% 기준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당분간 초저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에 합의했다.
의사록 발표 후 달러/엔은 전일과 비슷한 102엔대 초반 선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화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엔저 둔화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07% 오른 102.04엔, 유로/엔은 0.06% 상승한 141.39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