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필요성, 경과, 국민연금 해외투자 현황, 자산운용전략, 해외자산운용전략에 대해 진행하겠다.
먼저 국내시장에서의 현재의 현황에 대해 말하겠다. 국민연금이 국내자본시장에서 지나치게 큰 거 아니냐. 연못 속의 고래 아니냐라는 말을 자주한다 .작년 말 현재의 국민연금기금은 총 427조원 정도의 규모다.
일본의 GPIF는 약 2012년말 현재 1380조원, 노르웨이 GPF가 727조원, 네덜란드의 ABP가 398조원, 우리나라는 2012년말 기준 392조원으로 연금시장에서는 전세계 4위에 해당한다.
저희가 2012년 말 현재 세계 4위 정도 규모, 작년 12월 말 현재 약 427조원 수탁 규모를 가지고있다. 운용자산의 내역을 살펴보면 전체자산의 약 60%는 채권. 30%는 주식이고 나머지 10%는 AI로 구성돼 있다.
전체 운용자산의 30% 그중 20%는 국내주식시장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국내주식시장에서 운용되는 것을은 약 84조원 정도된다. 84조원 정도의 주식투자규모가 작년 12월 기준 코스피에서 6.3%정도 된다.
우리나라 전체 규모 1780조원으로 보면 채권시장에서는 292조원으로 13.7%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주식 규모 84조원, 10% 이상 보유회사는 44종목, 5% 이상은 260개 종목이다.
이러니 국민연금 현재 운용자산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게 보인다. 그래서 연못 속의 고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나치게 크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국내시장의 규모는 주식이나 채권 쪽에서 비중이 크다.
해외에서의 투자는 전체 83조원에 불과하다. 해외시장에서 국민연금 얘기하려면 430조원 규모가 아니라 4300조원 정도의 규모가 돼서 전체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 국민연금이 시장 좌우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427조원의 규모 가지고 국내시장에서 운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여러가지 애로와 제약이 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해외투자에 확대하고 있다.
해외투자를 왜 해야하냐는 근본적인 부분은 국내시장의 시장규모나 리스크 등을 감안했을 때 해외시장 투자가 국내보다 유리하다. 또 다른 기회다.
우리나라의 대체적인 사이즈를 보면 2013년 말 427조원 규모, 2043년에는 2560조원 피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 이후에는 대체적으로 봤을 때 조금씩 감소하는 시기에 접어들 것이다. 적어도 2044년까지는 국민연금의 크기는 커질것이다. 그래서 해외시장으로 전체적 으로 확대해 나가야한다.
지금까지의 국민연금 해외투자 경과를 대체적으로 본다면 2001년 이후로 본다면 해외투자를 준비해왔다. 실제적으로는 해외대체 투자가 2005년 하반기 이후에, 해외주식의 직접운영은 2009년 하반기에 시작됐다.
2010년 이후에 해외대체가 시작됐다. 해외대체 교두보를 마련하기위해서 2011년 뉴욕사무소 개설, 2012년 런던사무소를 개소한 상태다.
2013년말 현재로 봤을 때 해외투자는 83조원, 2015년에는 90조원 부문을 예상한다. 이 시기는 더 빨라질 수도 있다.
질적, 양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액에 투자하는 자산의 종류로 본다면 해외주식 등 처음 투자할 때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해외채권을 우석 시작, 그리고 해외주식, 해외대체의 순서로 진행됐다. 해외주식에 44조원을 투자하고 있고 해외채권 19조원, 해외대채 19조원으로 구성된다.
해외주식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해외대체 투자가 계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투자수익률 측면을 본다면 위에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대체적으로 주식투자의 투자부문은 2008년 금융위기 때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 이후 높은 수익률을 시연하고 있다.
해외채권은 특히 2013년 작년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시연했다. 그 이유는 이머징마켓이 저조해서다. 해외대체투자는 상대적으로 견고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수치다.
2011년에서 2013년까지 3개년을 보면 해외대체 수익률은 8.2%, 5개년은 7%. 기대수익률과 리스크부문, 소위말하는 통화에 대한 리스크를 완벽히 헷지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방향은 해외채권은 적극적으로 헷지, 그 이외에 주식 및 대체자산 부문은 언헷지를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다.
해외투자의 좀더 안의 내용을 보면 해외주식 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체적으로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연금이 해외주식투자를 할 때 계속적으로 아웃소싱을 할 것인가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작년말 기준 80%를 위탁운영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국민연금 자체에 해외투자 전문역량을 길러야하는 부문이다. 또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해외에 비중을 넓혀가고 있지만 아직 경험이나 이런 부분들이 적어서 해외위탁운용 비중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번 2014년 2월에 들어서 중국쪽 QP투자에 급증했다. 이에 국내 자산운용사를 2개 선정, 국민연금도 함께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채권 투자를 세부로 보면 위탁운용비중이 주식보다 낮다. 50% 수준. 어느 정도의 역량이 있다. 직접투자에 대한 비중을 증가시키고 국내운용사와의 협력도 연결해서 증가시킬 예정이다.
2013년을 보면 이머징 해외채권 4.7%, 특히 이머징 해외채권부문의 수익성 부문이 사실 저조한 상황이다. 특히 해외대체부문들이 부동산 인프라 사모로 나눠 봤을 때 부동산 부문들이 아직까진 가장 큰 규모다. 특히 대형 상업빌딩, 미국에 빌딩들을 매입한 것, 독일 영국에도 1500억원 정도 매입한 경우도 있다.
또 프랑스, 싱가폴, 말레이시아에도 부동산을 매입했다. 주 초점은 선진국시장에서의 부동산 부문. 일부 아시아국가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인프라부문은 호주에 고속도로 인프라 투자했다. 또 향후에도 인프라투자의 적절한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또 사모시장 부문도 유럽 쪽으로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국민연금의 중장기 투자 방향은 국내시장의 협소로 아직 투자하기 어려우므로 해외시장의 투자를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해외투자부문, 대체부문의 확대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투자 83조원이 2018년도에는 130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다. 시장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자산운용에 있어서 기대수익률에 관해 계속해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국내의 금융사들이 저희와 혹은 선진국시장에서의 전문화된 얼라이언스를 할 때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모색할 것이다.
마지막 한가지 약속은 국민연금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후를 대비하는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한다. 모든 임직원들이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