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꽁트의 제왕'코너에 전 프로게이머인 홍진호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호는 자신의 별명인 '콩진호'에 대해 "말을 할 때 발음이 안 좋아 홍진호를 콩진호라고 발음할 때가 많아 붙여진 별명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호는 "말이 굉장히 빠른 편인데 오늘은 말을 천천히 하겠다"고 했지만 이내 말이 점차 빨라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홍진호는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때는 앉아서 게임을 하니까 팬들이 내 키를 몰랐는데 내가 일어서니까 아담해 놀라더라"며 "콩만한 키 때문에 '콩진호'라고 불린다"고 고백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