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4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보합세로 마감했다.
2년에서 10년 구간이 전일보다 0.25bp 올랐고, 나머지 장기 구간은 0.5bp 가량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전체적으로 IRS 시장이 정체되는 모습"이라며 "장기구간에 비드가 많았고 약간 스티프닝 되는 정도로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다"고 관측했다.
그는 "5년쪽 구간에 NDF에서 꾸준히 비드가 나왔고, 이러한 흐름 반영해서 다소 비디쉬한 힘은 있었지만 실제로 크게 금리에 반영이 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원/달러 환율이 1053원대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셋스왑 영향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외국계 은행쪽에서 역외 매도가 강하게 나오며 하락 압력 우위를 지속했다.
1년 이상 2년 이하 구간이 1bp 내렸고, 7년 이상 장기 구간은 2.5bp 상승했다.
또다른 증권사의 스왑딜러는 "오늘 에셋 스왑 얘기가 좀 돌면서 그런 부분으로 금리는 다소 눌리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