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무선통신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는 사물인터넷 관련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아이앤씨는 PLC, LTE-A, 와이파이(WiFi) 등 모바일 제품 관련 자체기술을 바탕으로 국제 규격인 고속 PLC(High Speed PLC)에 최신 통신 기술을 접목해 성능을 월등히 향상시키는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PLC(Power Line Communication) 모뎀 기술은 전력선을 이용해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국내의 경우 한전 스마트그리드 AMI(원격검침인프라) 구축 사업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하지만 현재의 PLC 표준은 2006년에 제정된 것으로 이후에 개발된 다양한 최신 통신 기술이 적용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그동안 LTE-A, 와이파이 등 최신 통신 칩셋을 개발하며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높은 신뢰도와 안정성을 갖춘 PLC 칩셋 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이앤씨 관계자는 "현재 개발된 PLC 모뎀으로 올해 한전 AMI 사업 수주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업 참여를 통해 획득되는 다양한 실장 환경에서의 특성을 파악해 최신 통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