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기황후가 지창욱의 광기연기로 동시간대 압도적인 차이로 월화극 1위를 사수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3회 시청률은 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기황후'에서 타환(지창욱)은 환청에 시달리다 혼절했다. 그는 장수 한 명을 죽이고 다른 병사들에게까지 칼을 겨누기도했다. 간절하게 살려달라는 청에도 그는 "연철의 꼭두각시" "바보 멍청이"라며 살벌하게 대하는 등 광기를 보였다.
알고보니 타환은 환성에 시달리고 있었고 자신을 막아서는 백안에게 분노하며 백안의 목에 칼을 갖다대기에 이르렀다. 보다 못한 기승냥은 칼을 든 타환을 막아섰다.
왕유(주진몸)는 황태후(김서형)의 계략으로 인해 원나라의 적국인 일칸국에 군수 물자를 팔았다는 혐의를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선물-14일'은 9.4%,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2.2%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