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경규와 유세윤이 최근 진행한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첫 녹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본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진행한 새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뜨거운 네모') 제작발표회에서 이경규와 유세윤이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유세윤은 '뜨거운 네모' 이경규에 대해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육감대결'에서 함께 출연한 적 있다. 그 때는 MC와 고정 패널로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세윤은 "프로그램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이 사람한테 넘기면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남다른 이경규에 대한 믿음을 이유로 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그는 "첫 촬영을 진행했는데 건강한 웃음이 시청자에게 전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뜨거운 네모' 이경규는 후배 유세윤에 대해 "유세윤은 제가 가장 아끼는 후배 12인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특히 상위권에 든다는 말에 또 한번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경규는 현재 방송을 함께 하고 있는 후배 방송인 김구라와 김제동을 언급하며 유세윤에 장점을 밝혔다. 이경규는 "김구라는 거침없이 생각을 표현하는 스타일이다. 김제동은 그에 비해 한 바퀴 돌려서 의견을 말한다. 유세윤은 이 둘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항상 후배들의 장점을 살펴보고 배우려 한다. 이번에도 유세윤의 좋은 점을 꿰뚫어 보며 익힐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함께 참석한 '뜨거운 네모' 제작을 맡은 코엔 안인배 대표는 "이경규가 유세윤을 콕 집었다"며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네모'는 현 사회의 전반적인 최신 이슈, 정보 등을 패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대한민국 여성 대표 최유라,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심리학과 교수 황상민, 통통 튀는 매력의 20대 대표 수빈(걸그룹 달샤벳 멤버), 유부혁 기자 등이 뜨거운 공방전을 펼칠 예정이다. 2일 밤 10시55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