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LX대한지적공사가 해외에 국토공간정보 기술을 알렸다.
LX공사 김영표 사장은 지난 24일부터 8일 동안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4년도 토지와 빈곤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의 공간정보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은행이 열었다. 김영표 사장은 세계은행과 세계측량사연맹의 아시아 지역 대표 자격으로 초청해 이뤄졌다.
컨퍼런스엔 세계 60여개국에서 공간정보 및 토지행정 관련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의 토지 관련 이슈와 공간전보를 활용한 삶의 질 개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김영표 사장은 이번 컨퍼러스에서 해외 시장 지출 확대를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김 사장은 세계은행과 미주 개발은행을 방문해 LX공사가 MDB(다자간개발은행) 발주 사업 진출에 필요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IDB(미주개발은행)를 방문해 현재 추진 중인 우루과이 국가지적청 선진화 기술 지원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표 사장은 "한국의 경제 개발 및 국토 개발 경험은 개발도상국의 롤 모델로 손색이 없다"며 "해외 사업 확대로 우리의 경험을 개도국에 전수해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