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지난 30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83~2.91%, 5년 국고채 3.11~3.2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82%, 최고 2.84%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9%, 최고 2.9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10%, 최고 3.13%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18%, 최고 3.25% 전망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3년물 2.82~2.90%, 5년물 3.12~3.18%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대기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지표가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특히 미국 연준이 조기 금리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고용지표가 우호적일 경우 시장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중국의 지표 부진에 따른 중국의 부양책 발표 가능성이 있고 ECB통화정책회의에서의 부양책 시행 가능성, 3월 국내 물가의 yoy수치 반등 등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재료는 중국 및 유럽의 경기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물가 우려가 새롭게 부각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채권시장에 다소 부정적인 소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3년물 2.82~2.90%, 5년물 3.10~3.18%

Fed 금리 인상 가능성이 미친 유동성과 미국채 시장에 대한 충격이 완화되면서 장기금리는 다시 안정되고 있다. 외국인이 단기채권 매입세를 지속하는 등 외화자금 여건이 안정되고 있으며, 장기스왑베이시스가 축소되면서 국채선물 시장에 숏커버링 수요도 유입됐다.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신선식품 가격이 안정적이고 아직 국내 유가가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분기말 유동성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이 있어 장기채권 캐리투자 환경은 우호적으로 볼 수 있다. 장기금리는 레인지 등락을 벗어나 기술적 레인지 하단을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3년물 2.84~2.90%, 5년물 3.12~3.18%

고용지표에 대한 반응은 있을 것이나 지난주 산업생산 부진에도 실질적으로 반응이 약하게 나타난 것을 볼 때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확신이 작용하고 있는 듯하다. 따라서 위아래 쪽이 답답하게 막혀있는 좁은 레인지장세가 다음 주도 유사하게 진행될 것 같다.

중국 이슈의 경우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 과거처럼 중국 성장률에 집착할지 여부도 의문이다. 또한 회사채 디폴트도 전체규모에 비하면 큰 영향을 줄만한 정도가 아니다. 중국은 이러한 부분들을 통제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리스크 확산 쪽으로 염려가 이어지지 않을 것 같다. 이에 기댄 움직임도 나올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물 2.84~2.89%,  5년물: 3.12~3.18%

가장 큰 이슈는 고용지표일 것이다. 최근 흐름은 보면 고용지표가 잘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고용지표 경계감으로 미국 시장이 약세 압력을 받을 것 같은데, 이를 국내가 얼마나 반영할지가 관건이다.

국내의 경우, 오늘 산생 데이터가 나온 것을 볼 때 국내 지표도 생각만큼 탄력있게 좋아지는 모습은 아닌 것 같다. 선행지수의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긴 하나 회복속도와 강도가 예상만큼 빠르거나 강하지 않다. 
 
이번 주 발표되는 지표들도 이러한 흐름을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있을 것이나 국내적으로 경기 회복속도가 부각되면서 금리는 박스권 내 장기물 위주 강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3년물 2.82~2.95%, 5년물 3.10~3.25%

광공업 지표가 부진했고 동행지수와 선행지수가 소폭 하락했으나 경기의 추세가 바뀌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4월 일본 소비세인상으로인한 엔저 휴식기가 예상되는데, 지난해 5월과 같은 흐름이 예상된다.

국내 주식시장 강세와 채권시장 약세의 대립구도가 전개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또한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는 다소 큰 폭(0.3%p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리인하 기대감은 더 약화될 것이다.

3년 국채선물은 현재 외국인이 주간으로 2829계약, 월간으로는 3만계약 매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세시도가 좌절되면 매도 물량을 더 출회할 가능성이 높아보여 강세시도가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은 있으나 결국 채권금리는 레벨업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을 예상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물 2.82~2.90%, 5년물 3.10~3.20%

큰 뉴스가 없는 상황에서 미국 고용지표로 변동성을 잠시 줄 수 있는 정도 일듯하다. 수급은 계속 좋은 상황을 유지할 것이며 결국 좁은 박스권 내에서 수급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지표에 대해서 좋아지는 쪽으로 보는 전망들이 있는 가운데 큰 충격이 아니라면 국내 수급을 변동시킬 만한 재료는 아닐 것 같다.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3년물 2.84~2.90%, 5년물 3.13~3.20%

주말 미국 고용지표 및 다음주 신임 한은총재 교체 후 첫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는 관계로 이번 주는 관망 심리가 우세할 전망이다. 다만 금리 레벨 고려시 저가 매수보다는 고가 매도하려는 움직임이 많을 것으로 보여져 호재보다는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번주는 입찰 부담이 없는 관계로 특별한 악재가 없을 경우 금리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