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 2월 소매판매가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3.6%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2월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3.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2%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 기대치를 0.4%포인트 앞서는 수치다.
다만 1월의 4.4% 증가에 비해선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오는 4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자동차를 비롯한 소비재 등의 구매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 정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소비세율은 현행 5%에서 8% 수준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