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은행주가 강한 랠리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가시적인 시일 안에 은행주가 두 배에 이르는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밸류에이션이 가장 커다란 요인 중 하나다. 자산 가치 대비 주가 프리미엄이 역사적 평균치에 비해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여기에 은행권의 수익성이 탄탄하게 뒷받침되고 있다. 은행주가 사상 최대 이익을 올린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장부상 은행권의 유동성은 40년래 최고치에 이르고, 예금 대비 대출 비율은 40년래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이 예상되며, 이 역시 은행주에 커다란 호재다."
딕 보브(Dick Bove) 래퍼티 캐피탈 마켓의 애널리스트. 24일(현지시각)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은행주 강세를 예상하며 근거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