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출산유아용품 멀티숍 맘스맘은 이달부터 매장 내 NFC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산 본점을 시작으로 도입되는 NFC 시스템은 특정 주파수를 사용하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로, 최근 편의점과 백화점 등 유통업계에서 모바일을 통한 상품 정보 전달의 도구로 쓰이고 있다.

맘스맘은 NFC 시스템 도입을 통해 매장 방문 시 카운터 주변에 설치돼 있는 NFC 태그에 10cm 거리 내에서 모바일 기기를 접촉하면 전용 모바일 웹페이지로 접속돼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상품과 모바일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월 다양한 유아용품 기획전들을 모아 QR북을 발행해 집에서도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NFC 시스템과 QR북은 현재 해당 서비스가 실시 중인 일산 본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 직영점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맘스맘 마케팅 관계자는 "맘스맘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매장 내 NFC 서비스와 QR북을 통해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맘스맘 매장에 NFC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