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금리인상 시사발언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09포인트, 0.93% 내린 1919.59를 기록 중이다.
연준의 금리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우려감에 점차 낙폭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외국인이 1568억원 가량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고 기관도 659억원 가량을 내던지고 있다. 개인은 2195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548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829억원 순매도로 총 1378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은행이 3% 가까이 급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고 화학, 금융업, 서비스업 등이 1% 이상 내림세다.
시총상위주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KB금융, LG화학, NVAER, 신한지주 등이 2% 이상 떨어지고 있다.반면 기아차, POSCO,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등은 강보합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사흘만에 하락반전하며 540선을 하회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5포인트, 0.47% 내린 539.70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