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초반 강보합에서 움직이던 일본 증시가 하락세로 반전하고 있다.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발표된 후 연준의 금리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우려감에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오전 10시 0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56.38엔, 0.39% 하락한 1만4406.14를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0.14% 내린 1162.7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연방준비제도는 자산매입 규모를 100억달러 추가 축소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포워드 가이던스에서 '실업률 6.5%' 기준을 사실상 폐기한다고 밝혔다.
뉴욕 증시에서는 금리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우려감에 다우지수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FOMC 발표 이후 달러화 강세가 나타나면서 엔화 환율은 달러당 102엔대로 올라섰다. 엔화는 현재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4% 하락한 102.29엔, 유로/엔은 0.11% 내린 141.38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